
깡통전세란 담보대출과 전세보증금이 매매가를 웃도는 전세형태를 비유하는 말로 주택가격대비 전세보증금이 과도하게 높은 것을 의미합니다. 집주인이 자본금없이 보증금으로 매매후 보증금을 못돌려주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안드로이드 안심전세앱 다운로드 아이오에스 안심전세앱 다운로드 깡통전세의 위험성 임대인 A는 2년전 임차인 B 와 전세금 3억에 집을 계약했으나 부동산 시장 악화로 전셋값이 시세2억원으로 떨어짐. 다음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받아야 돌려줄수 있지만 부동산 시장 악화로 전셋값이 떨어져 다음 세입자는 현재 시세인 2억원으로 계약하고 남은 1억은 임대인이 매꿔야 하는 상황임. 임대인은 여윳돈없이 집을 구매했기에 결국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는 깡통전세 발생 역전세는 전세 재계약시 전세가 하락으로 임..

무엇을 살 것인지, 어느 지역에 있는 것을 살 것인지 모두 정해졌으니 이제 원하는 지역에 원하는 경매물건이 나왔는지 확인을 해볼 차례입니다. 물건을 확인하는 방법을 여러가지입니다. 경매지에서 찾아볼수도 있고, 경매사이트에서 찾아볼수도 있습니다. 대법원 법원경매정보 사이트 무료인 대법원 법원경매정보사이트 법원앞에서 판매하는 경매지는 물건에 대한 정보가 정확하지 않은 경우가 있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이해하기에는 위험합니다. 그렇다고 무료인 대법원 법원경매정보 홈페이지는 실제 낙찰을 진행하기에 부족한 정보가 있습니다. 대법원 법원 경매정보사이트에서는 등기사항전부증명서도 유료로 떼어야 하고 권리분석, 임차인분석, 배당분석 등도 혼자서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경매정보 유료사이트에서는 각종 분석 서비스제공 이에 반해..

세입자가 전.월세를 얻을때 가장 중요한 것은 '보증금을 지키는 것'입니다. 보증금을 보호받는 데는 확정일자 외에도 한가지 방법이 더 있습니다. 바로 '전세권 (또는 임차권 ) 설정등기'입니다. 둘의 차이는 무엇이고, 어떤 것이 보증금을 보호하는데 더 효과적일지 알아보겠습니다. 보증금 보호받는 법 1: 확정일자 받기 보증금을 보호받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세를 얻은 집이 있는 동네를 관리하는 동주민센터에 전입신고를 하고 확정일자를 받는 것입니다. 보증금 보호받는 법 2: 전세권설정등기하기 보증금을 보호받는 또 다른 방법은 주인의 동의를 얻어 전세권설정등기를 하는 것입니다. 전세권설정등기는 등기소에 가서 세를 얻은 집의 등기사항전부증명서에 자신이 전세를 사는 세입자라는 사실을 기록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

카카오 뱅크와 토스뱅크가 최근 MZ 세대와 발맞춰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을수 있도록 하는 '덕질문화'를 탄생시켰습니다. 카카오뱅크는 '최애와의 기록을 남기는 것에 중점을 두고 토스뱅크는 함께 덕질할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등 팬덤소통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덕질문화 은행상품 살펴보기 '최애적금형 기록서비스' 카카오뱅크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지난 4월 다양한 순간의 기록을 담아 저축할수 있는 '기록통장'을 출시하고 첫번째 저축서비스로 '최애적금형 기록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최애적금형 기록서비스'는 가장 사랑하는 대상인 '최애'와의 의미있는 순간마다 모으기 규칙을 통해 기록통장에 일정금액을 저축하고 기록을 남기는 서비스입니다. 최애의 사진으로 직접 계좌 커버를 설정하거나 공유하기를 통해 SNS..